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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2019국제사진심포지엄

  • 일시2019-05-09 15:00~18;00
  • 장소호텔수성 피오니홀
  • 주최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
  • 참가신청방법예약
  • 문의전화02-737-8114
  • 담당자명사진예술




대구사진비엔날레 2019국제사진심포지엄


| 2019년 5월 9일 단체 버스 운행 | 

합정역 08:20 탑승 / 양재역 08:50 탑승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사진예술」 02-737-8114로 연락주시면 선착순으로 참석가능합니다. 



독일, 미국, 일본, 중국의 세계 주요 사진축제 관계자 대구시 내방 

변화하는 현대 사진축제의 세계화 경향과 협업사례 발제 및 토론 

세계 3대 사진축제로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비전 모색

 

□ 대구사진비엔날레 2019국제사진심포지엄 개최 


○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주관하는 대구광역시 문화예술회관(관장 최현묵)은 2020년 개최될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 2019국제사진심포지엄을 오는 5월 9일(목) 오후 3시에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개최한다. 


○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현대 사진축제의 세계화와 대구사진비엔날레」

(Globalization of Contemporary Art Festivals & Daegu Photo Biennale)로 정하고, 세계 주요 사진축제의 현황과 협업사례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세계 사진축제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세계 3대 사진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글로벌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 발제자는 독일, 미국, 일본, 중국의 대표적인 사진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현직 관계자들이며, 발제내용은 독일 국립 베를린 반호프 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를 역임한 브리타 슈미츠(Britta Schmitz)가 독일 현대사진의 세계화 사례를, 휴스턴 포토페스트 인터네셔널 스티븐 에반스(Steven Evans) 총괄 디렉터가 휴스턴 포토페스트의 국제전시 추진사례를, 일본 동경도 사진미술관 이토 다카히로(Ito Takahiro) 큐레이터가 동경의 사진예술축제 추진사례를, 중국 지메이 x 아를 국제사진축제 탱 췽옌(Teng Qingyun) 프로듀서가 중국 지메이 x 아를 국제사진축제 추진사례를, 서울대학교의 심상용 교수가 글로벌 시대에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역할을 발표한다. 


○ 한편, 이번 국제사진심포지엄은 국내 사진계의 유력 월간지 <사진예술>의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월간 <사진예술>이 공동 주관하여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월간 <사진예술>의 발행인 겸 편집인 이기명 대표가 이번 심포지엄에 함께 참여하여 198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내 사진계 30년의 역사를 정리할 예정이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이번 국제사진심포지엄은 2020년에 대구에서 열릴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충실히 준비하기 위한 사전행사로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해외 네트워크의 확장을 통한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글로벌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 2019국제사진심포지엄은 사전예약 절차 없이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오는 5월 9일(목) 오후 3시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소재 호텔 수성 피오니홀에서 별도의 참가비 없이 방청이 가능하다.

 

(방청문의) 대구문화예술회관 사진비엔날레팀 : 053)606-6483 



추친배경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중장기 비전 및 발전방향의 모색 

.시각예술계의 담론 형성 및 2020년 비엔날레의 내실있는 준비 

.세계적인 사진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 구축 

.사진계 유력전문지 <사진예술>과 협업하여 시너지효과 창출 


행사개요 

.행 사 명 : 현대 사진축제의 세계화와 대구사진비엔날레 

(Globalization of Contemporary Art Festivals & Daegu Photo Biennale) 

.일시/장소 : ’19. 5. 9.(목) 15:00 ~ 19:00 / 호텔수성 피오니홀



.주 최 :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주 관 : 대구문화예술회관, 월간<사진예술> 

.참석인원 : 사진계 및 문화예술계 관계자, 학생 등 100여명 

.주 제 : 현대 사진축제의 세계화와 협업사례 발제 및 토론 

.주요내용 

- 세계 주요 사진축제의 현황 및 협업사례 소개 

- 유럽과 아시아의 주요 사진전시 및 비엔날레의 경향과 흐름 진단 

-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및 협업방향 모색 


발제자 및 패널 


발제자 

브리타 슈미츠 (독일) 

▶ 베를린 함부르그 반호프미술관 수석큐레이터 

▶ 발제 1 (독일 현대사진의 세계화 사례) 


스티븐 에반스 (미국) 

▶ 휴스턴 포토페스트 디렉터 

▶ 발제 2 (휴스턴 포토페스트 추진사례) 


이토 다카히로 (일본) 

▶ 동경도 사진미술관 큐레이터 

▶ 발제 3 (동경도 사진미술관 추진사례) 


탱 췽옌 (중국) 

▶ 지메이 x 아를 국제사진축제 프로듀서 

▶ 발제 4 (지메이 x 아를 사진축제 개최사례) 


심상용 (한국) 

▶ 서울대 교수 

▶ 발제 5 (글로벌 시대에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역할) 


진행일정

시 간 내 용 비 고 

15:10 ~ 15:30 독일 현대사진의 세계화 사례 브리타 슈미츠 

15:40 ~ 16:00 휴스턴 포토페스트의 국제사진전 추진사례 스티븐 에반스 

16:10 ~ 16:30 동경도 사진미술관 예술축제 추진사례 이토 다카히로 

16:40 ~ 17:00 지메이 x 아를 사진축제 개최사례 탱 췽옌 

17:20 ~ 17:40 글로벌 시대에 대구사진비엔날레의 역할 심상용 

17:50 ~ 18:00 질의 응답 방청객 


발제자 및 모더레이터 프로필 

< 발 제 자 > 

. 성명 : 브리타 슈미츠 (독일) 

. 현직 : 독립큐레이터, 미술평론가 

. 주요경력 

. 국립 함부르크 반호프 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

. <헬뮤트 뉴턴 사진미술관> 창립위원 

. 2013년 샤르자 비엔날레 커미셔너 


. 성명 : 스티븐 에반스 (미국) 

. 현직 : 휴스턴포토페스트 인터네셔널 총괄감독 

. 주요경력 

. 2018년 휴스턴포토페스트 주전시 공동 예술감독 

. 2016년 휴스턴포토페스트 주전시 공동 예술감독 

. 2014년 휴스턴포토페스트 총괄감독 취임 


. 성명 : 이토 다카히로 (일본) 

. 현직 : 동경도 사진미술관 큐레이터 

. 주요경력 

. 일본 현대사진 vol. 15展 전시기획 

. 나가시마 유리에展 전시기획 

. In the Here and Now展 전시기획 


. 성명 : 탱 췽옌 

. 현직 : 지메이 x 아를 사진축제 프로듀서 

. 주요경력 

. 쓰리 쉐도우 샤몬 사진아트센터 전시 매니저 

. 2018 지메이 x 아를 사진축제 프로듀서 

. 2017 지메이 x 아를 사진축제 프로듀


. 성명 : 심상용(한국) 

. 현직 :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 주요경력 

. 파리 1대학 미술사학 박사 

. 동덕여대 큐레이터학과 교수 역임 

.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모더레이터> 

. 성명 : 이기명(한국) 

. 현직 : 월간 <사진예술> 발행인 겸 편집인 

. 주요경력 

. 2018대구사진비엔날레 워킹그룹 

. 사단법인 한국잡지학회 이사 

. 매그넘 코리아展, 로버트 카파展 전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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