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ACC 전문인력 국제 컨퍼런스
"움직이는 예술현장_진화하는 전문성"
- 11.21(수)~11.23(금), 3일간
- ACC국제회의실
- 참여신청 : https://www.acc.go.kr/board/schedule/event/2421
막달레나 마지엘라(NTU CCA_난양기술대학 현대미술센터 큐레이터),
재커리 카플란(뉴뮤지엄 리좀 프로젝트 디렉터), 마누엘라 나보(아르스일렉트로니카 에스포트 총괄),
클라란스 응 키안 포우(YCAM 프로덕션 매니저), 노소영(아트센터 나비 관장),
안재영(광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등
국내외 유수기관의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움직이는 예술현장_진화하는 전문성"을 주제로 발료 및 토론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기간
2018.11.21(수) - 11.23(금)
시간
1일차 10:00 - 17:00
2일차 10:30 - 18:00
3일차 10:30 - 16:00
장소 국제회의실(콘퍼런스홀)
대상 전문가(경력급 문화기획자) 및 관심있는 누구나
인원 150명
가격 무료
예매 홈페이지
11.21(수)~11.22(목) 컨퍼런스 참여 신청입니다.
11/23(금) 워크숍은 ‘ACC 전문인력 아카데미'참가자 대상입니다.
* 컨퍼런스 참여 신청하시면 11.21~11.22 참석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062-601-4750
accedu@ack-k.kr
소개
2018 ACC 전문인력 국제 컨퍼런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전문인력 양성분야와 관련한 국내외 문화예술기관들의 현황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담론을 형성하기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국내외 연구자 및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14명이 발제자와 토론자로 참여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움직이는 예술현장_진화하는 전문성, Upcoming and Emerging Art Career’라는 주제로 21세기 문화예술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전문인력의 수요와 그 사례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1일차에는 난양기술대학현대미술센터(싱가포르)의 큐레이터 막달레나 마지엘라(Magdalena Magiela), 뉴뮤지엄(뉴욕)의 리좀프로젝트 디렉터인 재커리 카플란(Zachary Kaplan) 그리고 아트센터 나비의 노소영 관장 등이 앞으로의 변화된 모습의 문화예술 기획현장이 요구하는 전문가 역량에 대해 발표합니다. 또한 조정은(조선대), 안재영(광주교대) 교수가 문화 전문인력을 통해 지역문화를 순환하고 활성화시키는 문제에 대한 생산적 논의를 제고합니다.
2일차에는 박신의(경희대), 양지연(동덕여대) 교수가 전문인력 교육에 대한 동시대 의제를 제안하고, 국내외 기관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을 점검합니다. 기관발표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아르스일렉트로니카(Ars Electronica), 일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프로덕션인 야마구치예술정보센터(YCAM)가 참여합니다. 국내 기관으로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예술경영지원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예술전문인력 양성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기관들의 사례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컨퍼런스 기간 중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전문인력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홍보부스가 운영되어 국내외 기관들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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