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의 代畵
다른 사람이 대신 그린 그림을 자신의 작품으로 팔아 '사기' 논란에 휘말린 가수 조영남(71)씨에 대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 불법행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19일 "전국 19세 이상 5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조수가 그림 대부분을 그린 작품이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고 전시 혹은 판매했다면 사기'라는 의견이 7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수 고용은 미술계의 관행이므로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의견은 13.7%에 그쳤다. 나머지 12.5%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 조선일보 2016.05.20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은 9월 7일까지 서울 삼성로 박물관에서 2016 상반기 기획전 ‘인형 꿈꾸다’를 개최한다.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전으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유행했던 프랑스 패션을 선보인다. 인쇄물 위에 옷감을 재단해 당시 복식을 덧붙인 ‘라 모드 일러스트레’를 소개한다. 02-3463-1336.
- 중앙일보 2016.05.20
최신 3차원 컴퓨터영상합성기술(CGI)을 갖춘 아시아 CGI애니메이션센터(ACA)가 제주 서귀포에 들어섰다.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제주도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발굴·제작·유통 지원과 CGI 발전을 위해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제주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를 서귀포시 동홍동 옛 평생학습관 자리에 건립하고 이날 오전 개소식을 가졌다.
- 문화일보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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