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사회 Transparent Sociery- 오버랩, 오월 그리고 도시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탐구한 <투명한 사회> 온라인 전시 개최- ‘수용소, 감옥, 교도소’란 주제로 옛 광주교도소에서 출발한 현대사회의 권력과 통제에 대한 주제탐구- 디지털 판옵티콘 시대에 디지털 매체를 적극 활용한 가상의 공동체 공간 설정■ 전시개요전 시 명 &n...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전 《조각가의 혼》 展2023.04.17 ~ 상설魂 : 넋, 마음, 생각, 사물의 모양hone : 연마하다, 갈고닦음 문신미술관은 문신 조각의 탄생 과정을 살펴보고 그 예술적 가치를 소개하고자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1922-1995)탄생 100주년 기념전 《조각가의 혼》을 마련했다. ‘혼’은 문신을 거론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많은 키워드...
2022년 7월 26일부터 2023년 3월 12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관람객 참여형 어린이 전시《서도호와 아이들: 아트랜드》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약 14,000명의 어린이들이 만든 61개의 섬으로 이어진 거대한 아트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아트랜드의 시작은 약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서도호 작가와 그의 두 아이들은 집에서 어린이용 점토를 사...
뜨거운 국내 예술시장,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예술을 선보인 아티스트 그룹이 있다! - 1억 원에 판매된 180센티미터(cm)의 의료비 청구서 회화가 있다? - 미국 사회를 뒤흔든 화제와 논란의 작품들이 한국에 온다!- 짓궂은 작품으로 논란을 일으키지만, 당연시해 온 사회적 관습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 미스치프 전시 개최 지...
“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 개관 ”개관 8주년 맞아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개최국립한글박물관(관장 황준석)은 2022년 1월 21일부터 새로운 상설전시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을 개최한다. 2014년 10월 9일 한글날에 개관한 국립한글박물관은 개관 8년 차를 맞아, 상설전시실을 전면 개편했다. 한글문화의 뿌리...
“사유의 방 – 두루 헤아리며 깊은 생각에 잠기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 국보 반가사유상 2점 함께 감상하는 새 전시실 공개 -- 건축 공간과 전시가 하나로, 11월 12일부터 새로운 관람 경험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민병찬)은 11월 12일부터 상설전시관 2층에 전시실 ‘사유의 방’을 개관하고, 대표 소장품인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함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