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정보
메뉴 목록
[하위메뉴선택은 자바스크립트 기능이 있어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2021년 3월
798 건
아티스트협회전
2021-03-24 ~ 2021-03-30
마루아트센터 (02-2223-2533)
김병진전
2021-03-24 ~ 2021-04-06
백송갤러리 (02.730.5824)
문선호 사진전 (문선호)
2021-03-24 ~ 2021-04-05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가나문화재단 《문선호 사진, 사람을 그리다》 전시개요전 시 명 《문선호 사진, 사람을 그리다》 일 시 2021년 3월 24일 (수) ~ 4월 5일 (월) (13일간) 장 소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 및 제2전시장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0길 41-1) 주 관 가...
한국미술응원프로젝트
2021-03-24 ~ 2021-03-29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이덕순전
2021-03-24 ~ 2021-03-29
인사아트센터 (02.736.1020)
미후전
2021-03-24 ~ 2021-03-30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구 인사아트플라자) (736-6346,7)
한국회화의 위상전
2021-03-24 ~ 2021-03-30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구 인사아트플라자) (736-6346,7)
김소향전
2021-03-24 ~ 2021-03-30
인영갤러리 (02-722-8877)
이방원전
2021-03-24 ~ 2021-03-30
조형갤러리 (02.736.4804~5)
전영서전
2021-03-24 ~ 2021-03-30
조형갤러리 (02.736.4804~5)
김강훈전
2021-03-24 ~ 2021-03-30
토포하우스 (02-734-7555)
화론(on Flora and Painting)전 (김정선, 김제민, 신수진, 이광호, 이만나, 이정은, 이창남, 한수정, 허보리)
2021-03-24 ~ 2021-04-11
통인가게 통인화랑 (02.733.4867)
l 관람안내일정 : 2021년 03월 23일 – 2021년 04월 14일장소 : 통인화랑(5층, B1층) (문의: 02-733-4867)담당 : 큐레이터 김지원, 이수빈개관시간 : 10:30am – 6:30pm참여작가 : 김정선, 김제민, 신수진, 이광호, 이만나, 이정은, 이창남, 한수정, 허보리 l 전시내용이번 전시에 모인 작품들은 모두 꽃과 자연을 표현하고 있다. 작가들은 꽃과 꽃그림의 역...
윤상희 : Mysterious Women전 (윤상희)
2021-03-24 ~ 2021-03-29
KCDF갤러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02.733.9041)
옻칠과 금속공예가 윤상희 작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현실과 불안한 심리를 옻칠 합(盒)과 오브제에 담는다. 사물과 동물을 의인화하여 조형적으로 표현하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여성의 신체를 재구성하여 여러&n...
지우개스템프전
2021-03-24 ~ 2021-03-28
가고시포갤러리 (02-722-9669)
송유경 금속공예전
2021-03-24 ~ 2021-03-30
갤러리담 (02.738.2745)
김소정 : 여인의 초상전 (김소정)
2021-03-24 ~ 2021-04-11
갤러리도올 (02.739.1406)
김소정_여인의 초상1_53X41cm_유화_2019▪ 전시취지 : 김소정이 그린 인물로 여인은 모성애의 강조라기보다 그림이 되었을 때 매력이 어필되는 모습으로 실재하지만 허구 같은 느낌이다. 모델을 섭외하고 오랜시간 외형을 관찰 하면서 얻어지는 결과물로 평면의 공간 안에서 부여되는 형태들 사이 간에 균형감과 거리감 그리고 색상...
최경자 회화전
2021-03-24 ~ 2021-03-30
부산교육대학교 한새갤러리 (051-500-7653)
류하완 회화전
2021-03-24 ~ 2021-04-17
안상철미술관 (031-874-0734)
육동국전
2021-03-24 ~ 2021-03-30
갤러리엠 GalleryM (인사) (02-735-9500)
김동진 : 고립된 희망, 너머 (김동진)
2021-03-24 ~ 2021-04-14
아트스페이스엣 (02-543-0921)
작가노트 나는 폐기물 처리장의 버려진 사물들을 중심으로, 일상에서의 조각들과 정크 파일로 분류될 수 있는 웹 이미지 등 가치 하락된 대상들을 등치시켜 낯선 풍경으로 연출된 회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의 상황에 매몰되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는 스스로의 불안한 현재와, 관계의 생략을 부추기는 시대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민한다.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