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리스톤갤러리 20201년도 첫 전시 BLANK ON TIMING 展 개최✔ 김원진 작가의 타이밍벨트 설치작품, 실크스크린, 사운드 아트의 조화✔ 방송 ‘댄싱나인’ 아티스트 김홍인의 Quarantine Performance 유튜브 업로드 예정[전시개요] 전시작가 김 원 진전 시 명 BLANK ON TIMING전시기간 2021.01.22(금)~03.09(화)(일요일, 공휴일 휴관)관람시간 11:00~19:00젤리스...
《홍이현숙 개인전: 휭, 추-푸》2021년 1월 21일부터 3월 28일까지 아르코미술관은 2000년대 중반부터 한국 미술 허리세대 작가의 신작제작을 지원하는 전시를 기획하여 작가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해왔다. 올해 참여 작가인 홍이현숙(b.1958)은 가부장적 사회와 시선에 저항하는 주체적이고 자유로운 몸을 퍼포먼스, ...
2021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이응노의 사계(四季)」■ 전시개요 ○ 전 시 명 : 2021년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시_ 이응노의 사계(四季) ○ 내 용 : 고암의 생전 글과 산수화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 ○ 기 간 : 2021년 1월 19일(화) ~ 4월 11일(일) ○ 개 막 : 2021년 1월 19일(화) &nbs...
전 시 명 ≪단순한 진심: 51 Lives≫ Candid Essence: 51 Lives전시기간 2020.12.15.(화) ~ 2021.2.28.(일) ※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전시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전관 전시부문 회화, 설치, 영상 (50여 점) 전시작가 박유아- ‘한국 해외 입양인’의 전기적 서사와 남서울미술관(...
전 시 명 와당탕퉁탕 Wadangtangtungtang 전시기간 2020.12.12.(토) ~ 2021.9.9.(목) ※ 코로나 19로 인해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전시장소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갤러리전시부문 벽화, 설치 등 총 4점전시작가 Sasa[44]- 현대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창의적 영감의 보고로 제시해온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어린이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이승택-거꾸로, 비미술》전 개최 ◇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이승택의 대규모 회고전◇ 미술-비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고정관념에 도전한 60여 년 여정 조망 - 설치, 조각, 회화, 사진, 대지미술, 행위미술 등 장르를 넘나든 250여 점 - <성장(오지탑)>, <바람> 등 1960~70년대 기념비적 작품 10...
국립현대미술관, MMCA 청주프로젝트 2020《권민호: 회색 숨》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대규모 외벽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 청주관 특화 신·중진 작가 육성 및 지원 커미션 프로젝트 - 연초제조창의 75년 역사에 담긴 한국근현대사 풍경을 3가지 다른 방식으로 제작한 신작 <회색 숨> 공...
2020 ACC 지역-아시아작가전 <언·택트>언택트 문화에 대한 아시아 젊은 작가들의 제언을 한 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2020 ACC 지역-아시아 작가전 <언·택트>는 코로나19 전 세계 대유행이 초래한 일상의 변화 중 특히 비대면, 비접촉 방식의 삶의 명암을 7명의 젊은 작가들의 시각에서 전달한다. <언·택트> 전시는 광주, 베...
이응노의 집 소장품 상설전<내 그림은 모두 제목을 평화라고 붙이고 싶어요> 2020. 10. 13. - 2021. 3. 28. 이응노의 집, 고암 이응노 생가 기념관 1, 2, 3, 4전시실이응노는 1976년 개인전 도록에서 자신의 예술 세계는 10년의 주기로 6번 변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대 우리나라 전통의 동양화와 서예적 기법을 기초로 한 모방시기부터 30대 자연...
2020년 성북동 거리갤러리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바람의 소리>展은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업을 선보여온 김승영 작가의 개인전이다.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건축적인 설치 작품과 사운드, 영상을 통해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존재하는 사람들이 만나고 소통하는 이야기들을아름다운 바람의 소리와 시(時)적인 풍경으로...
〔나무와 두 여인:박수근 박완서:황종례〕기간 : 2020.04.16.-2021.04.18.장소 : 박수근기념전시관지난 4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박수근(1914~1965)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하드보드 위 합지에 유채, 27x19.5cm, 1950년대 중반)이 박수근미술관의 소장품이 되었다.박수근 작품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나목> 시리즈는...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