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리 흄 G A R Y H U M E Looking And Seeing2019.6.05 [수]—8.04 [일] Opening Reception 6월 5일 (수) 6—8 PMArtist Talk 6월 5일 (수) 4—5.30 PM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018 년 6 월 5 일부터 8 월 4 일까지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영국 작가 게리 흄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게리 흄은 1980년대 후반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
Untitled, 1985, Oil on canvas, 116.5 × 90.6 cm금산갤러리에서는 故강국진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Hommage! Kang, Kukjin - LookDifferent>(오마주! 강국진 – 새로운 시각) 를 오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故강국진은 한국현대미술&nbs...
대구작가 조명 시리즈 박종규, ~Kreuzen(크루젠 : 순항) 개최▸ 픽셀에서 추출한 ‘점’, ‘선’을 모티프로 코드화한 이미지 작업 선보여▸ 회화, 20미터 영상 설치 등 신작 29점 통해 작업세계 다면적으로 고찰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박종규(1966년~, 대구출생) 작가 개인전 ‘~Kreuzen(크루젠: 순항하다)...
얼굴, 그 너머« 우리가 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인가 ? »1 박인혁 작가가 던진 이 질문은, 그가 화가라는 점 그리고 일생 동안 시각, 표현, 그림자와 빛의 인식을 추구해왔다는 점에서 보다 흥미롭다. 끊임없이, 매일, 캔버스가 더해질 때마다 박인혁 작가는 회화 행위의 리듬 뒤에, 어떻게 얼굴의 형체가 나타나도록 할 것인 지 고민한다. 얼굴... 2010...
국립현대미술관《근대미술가의 재발견1: 절필시대》전 개최 ◇ 한국미술사에서 저평가된 근대기 작가를 발굴, 재조명하는 시리즈 ◇ 정찬영, 백윤문, 정종여, 임군홍, 이규상, 정규 6인의 총 134점 - 정찬영의 식물세밀화, 정종여의 드로잉 등 60여 점 최초 공개 - 파격적 형식의 근대 괘불 <의곡사 괘불도>...
“역사적 주체성을 회화로 표현한”거장(巨匠) 박생광”대구미술관, 대규모 회고전 10월 20일까지▸ 박생광朴生光(1904~1985, 진주 출생) 작업 세계 한 눈에 살펴보는 162점 소개 - 미완성 유작 ‘노적도’ 외 ‘토함산 해돋이’, ‘청담대사’, ‘무속 시리즈’ 등 회화 82점 - 풍경, 꽃, 유물, 단청, 불상, 인도여...
◇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박서보 대규모 회고전◇ 1950년대 ‘원형질’ 부터 2000년대 ‘후기 묘법’, 2019년 신작까지 총 160여 점 -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과 함께 한 박서보의 삶과 화업을 5가지 시기로 조망 - 2019년 신작 2점 및 미공개작 일부 최초 공개 - 5월 18일(토)부터 9월 1(일)까지 MMCA서울 개최 ...
이정웅, 찰나의 미학전시장소 김창열미술관 1전시실전시기간 2019-04-09 ~ 2019-06-23출품작가 이정웅주최 및 후원 제주특별자치도작 품 수 10점 내외전시의도 2019년도 첫 기획전시 <이정웅, 찰나의 미학>展은 김창열 화백의 예술세계를 잇는 현대미술 작가를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작가로 이정웅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내용 이정웅 작가는 하얀 한지 ...
환기재단 40 주년 특별전< Whanki, From Modern To Contemporary >2019. 4. 5 - 7. 7- 환기재단 설립 40 주년을 기념하는 두 번째 전시로 재단의 대표 소장품인 김환기의 작품세계를 통해 근·현대 한국 미술의 흐름을 되짚다. -- 관람시간 : 오전 10:00 - 오후 6:00 (입장마감 5:20,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명 : Whanki, From Modern To Contem...
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래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