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하, Hypnagogia(혼몽), 158 x 140 cm, oil on canvas, 2019전시내용 원앤제이 갤러리에서는 오는 4월 4일(목)부터 빅민하 개인전 <Sun Gone>을 개최한다. 재현은 오랫동안 회화의 필연적인 접근법으로 이해되었으나, 근대 이후부터 재현가능성에&nb...
롯데뮤지엄은 현대 미술에서 혁신적인 전환점을 이룩한 거장 댄 플래빈(Dan Flavin)과 알렉스 카츠(Alex Katz), 그리고 케니 샤프(Kenny Scharf)의 대형 전시를 아시아 최초로 개최하여 우리 시각문화의 중요한 흐름을 함께 공유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9년, 롯데뮤지엄은 전통과 문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정치와 사회적 문제들을 아우르는 무한한 상상력...
< The Blue Danube Waltz - 푸른 다뉴브 강의 왈츠 >김 덕 기▴ 노이슈반슈타인 성-카나리가 보이는 풍경 l 2019 l Acrylic on Canvas l 112.1 x 162cm-클래식 음악과 어우러진 김덕기 작가의 행복 메시지 -이태리, 뉴욕에 이어 동유럽, 마이애미 시리즈 첫 공개-그 외 다양한 지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도 다수 ...
하정웅컬렉션 전화황: 기도의 미술2019.4.3 - 6.30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 영암군립하정웅미술관에서는 ‘전화황_기도의 미술’전을 개최하여 하정웅컬렉션의 시작인 재일화가 전화황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전화황(1909-96)은 평안남도 안주에서 태어나 평양 숭인학교 재학시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으나, 무소유의 생활을 모...
Sandra Vásquez de la Horra2019.03.21 - 06.08산드라 바스케즈 델라 호라 Sandra Vásquez de la Horra 는 1967년 칠레 태생의 작가로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수학한 후 현재는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국제적인 작업 활동을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라틴 아메리카 등 세계 주요 미술관에서 수차례 전시와 작품이 소장되어 있고 아트 바젤과 프리즈 등의 국제...
Ibuthathaka, 2019, ribbon and leather on canvas, 47.24 x 70.87 inches, 120 x 180 cm.Courtesy the artist and Lehmann Maupin, New York, Hong Kong, and SeoulNicholas HloboSeoulMarch 21 – May 18, 2019리만머핀 서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니콜라스 슬로보의 한국 최초 개인전을 개최한다. 정체성에 대한 복잡한 이슈를 다루는 개념적인 작업을 하는 작가는 본 ...
제목: 「평화, 새로운 미래-북한의 현대 판화」展/기획전 기간: 2019년 3월 20일(수) ~ 2019년 5월 31일 장소: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전시실 작품: 북한 현대판화 80여점 주최: 진천군 주관: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한국목판문화연구소 강연: 북한현대판화의 이해 강연자: 김준권 (한국목판문...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그림 그리기 좋은 날> - 주 최 : 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 전 시 명 : 청주시립미술관 기획 《그림 그리기 좋은 날》전 - 기 간 : 2019. 3. 14(목) ~ 2019. 5. 26(일) - 참여작가 : 故 김형식, 왕철수 - 장 소 : 청주시립미술관 2F~3F &nbs...
“현대회화의 거장”알렉스 카츠, 대규모 개인전 개최▸ 알렉스 카츠(1927~, 뉴욕) 60여년 작업세계 2월 19일부터 한 자리에▸ 휘트니미술관 소장품 ‘Red Smile(1963)’ 등 인물 초상화, 풍경화, 컷아웃, 드로잉 등 110여점 선보여대구미술관은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가장 미국적인 화가로 손꼽히는 알렉스 카츠(ALEX KATZ, 1927~, 뉴욕)의 대규모 ...
50년대부터 최근작까지 80년 작업세계를 살펴보는 ‘전선택’展○ 전시제목 : 전선택○ 전시기간 : 2019. 1. 29.(화) ~ 5. 19.(일) 111일○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4, 5전시실○ 참여작가 : 전선택(1922~ )○ 전시규모 : 회화 100여 점, 드로잉 30여 점 대구미술관은 2019년을 여는 첫 번째 전시로 오는 1월 29일 부터 5월 19일 까지 대구의 대표적인 원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근대를 수놓은 그림》개최◇ 고희동, 김환기, 박래현, 박서보, 이중섭 등 근대 거장 중심 특별전 - 유화, 한국화, 사진, 조각, 공예 등 110여 명 작가의 150여 점 작품◇ 1900~1960년대 한국근대미술사의 흐름 조망 - 7월 11일(수)부터 내년 5월 12일(일)까지 과천관 제5,6전시실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