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그림 그리기 좋은 날> - 주 최 : 청주시, 청주시립미술관 - 전 시 명 : 청주시립미술관 기획 《그림 그리기 좋은 날》전 - 기 간 : 2019. 3. 14(목) ~ 2019. 5. 26(일) - 참여작가 : 故 김형식, 왕철수 - 장 소 : 청주시립미술관 2F~3F &nbs...
● 월드와이드웹 30주년 기념으로 시도되는 인터넷 아트 전시로 1990년대와 2000년대에 시작된 웹아트, 넷아트를 돌아봄● 예술의 관습이 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 국내외 작품들을 통해 재구성한 오프라인 전시, 역사적 작품을 링크하는 온라인 프로젝트와, 기술, 사회, 문화사를 아우르는 연표, 당시 작가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아카이...
천년고도 경주 솔거미술관에서 한국화 분야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박대성, 이왈종, 황창배와 전통과 현대 도예의 가교로 독보적인 윤광조 4인의 전시가 9월 15일까지 열린다. 전통의 가치를 어디에 두느냐라는 화두를 던지는 이 전시에 참여한 4 사람은 모두 대도시를 떠나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마치 옛 선비나 화가처럼 세속을 떠나 자연에 ...
POP ART: 1956년 영국에서 현재 한국의 팝아트까지 (김지희, 임지빈, 홍경택,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아트놈, 찰스장, 키스 해링, 제프 쿤스, 로버트 인디애나, 이동기, 최정화, 탐 웨슬만, 줄리안 오피, 마이클 크레이그 마틴)
2019-03-05 ~ 2019-06-23
구하우스 (031-774-7460)
- POP ART – 1956년 영국에서 현재 한국의 팝아트까지 - 전시일정: 2019년 3월 5일-6월 23일- 구하우스의 여섯번째 기획전이 3월 5일 오픈합니다. 팝아트의 시초 1950년대 유럽부터 현재 활동 중인 국내외 팝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참여작가: 김지희, 임지빈, 홍경택,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아트놈, 찰스장, ...
전시명 | FOR:REST[포레스트] 전시기간 | 2019/3/1~6/9 참여작가 | 강주리, 정유미, 최성임기획의도 | ‘숲’은 식물과 동물, 물과 흙 등 모든 생명의 모체이자 군집이다. 복잡하면서도 정교한 자연의 원리에 의해 살아 움직이는 이 공간은 수 세기에 걸쳐 문학, 미술, 음악의 소재가 되어 왔다.계절마다 다양한 장면을 선보이는 풍경들은 잠재된 예술...
2018 성남큐브미술관 신소장품전<2018 성남큐브미술관 신소장품전>은 2018년에 수집한 성남큐브미술관의 소장품을 일반에 공개하는 '의무보고' 전시로 성남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미술관의 공공성을 대내외적으로 확인하고 알리며 나아가 지역내 건강한 미술관문화를 창출하려는 성남문화재단의 꾸준한 의지와 노력의 일환입니다.* 설연휴 휴관 (2.2...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 (강익중, 고재욱, 김다움, 김상우, 김수자, 김옥선, 김을, 원성원, 이선민, 양정욱, 임흥순, 전소정, 정연두, 차재민, 최수앙 등)
2018-12-27 ~ 2019-08-25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043-261-1400)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별 헤는 날: 나와 당신의 이야기》개최 ◇ MMCA 청주의 첫 전시이자 개관특별전 - 강익중, 김수자, 김을, 임흥순, 정연두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 15명의 회화, 사진, 조각, 영상 등 소장품 23점 전시 - 구 연초제조창이 미술관으로 재생되기까지 역사와 ...
현대미술과 함께 하는 출근길‘언더그라운드, 온 더 그라운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사, 예술작품 전시장으로 변신 ○ 인천문화재단 ‘예술정거장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알리다.○ (재)인천문화재단과 인천교통공사가 손을 잡고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을 예술정거장으로 탈바꿈한다. ‘예술정거장 프로젝트’는 인천문화재단이 인천의 지...
균열Ⅱ:세상을 보는 눈/영원을 향한 시선2018-09-18 ~ 2019-09-22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특별전: 균열II《세상을 보는 눈, 영원을 향한 시선》개최 ◇ ‘균열(龜裂)’을 주제로 한국 현대미술 주요작가 55인의 작품 90여점 전시 - 2017~18년 개최된 《소장품특별전 균열 I : 몸, 믿음》의 후속 전시 -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특별전《근대를 수놓은 그림》개최◇ 고희동, 김환기, 박래현, 박서보, 이중섭 등 근대 거장 중심 특별전 - 유화, 한국화, 사진, 조각, 공예 등 110여 명 작가의 150여 점 작품◇ 1900~1960년대 한국근대미술사의 흐름 조망 - 7월 11일(수)부터 내년 5월 12일(일)까지 과천관 제5,6전시실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