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환기재단작가전」2018 Whanki Foundation Artist환기재단은 1970년대 중반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예술세계를 혁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예술가를 찾아 다양한 장르,국적의 작가를 선정하고 전시를 지원하며 김환기의 예술정신과 환기재단,미술관 설립자인 김향안의 유지를 이어가고 있다.2018 환기재단작가전나희균: 빛의 공간, 그리고 자...
<피어나다 Come Into Bloom>전 시 명 피어나다 Come Into Bloom전시기간 2018. 10. 11.(목) ~ 2019. 4 14.(일)전시장소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로비(B1)전시부분 설치 전시작가 정찬부 Jung, Chan Boo 핵심 개요 - 서울식물원 임시개방에 맞춰 ‘로비프로젝트’ <피어나다> 전 개최 ...
■ 전 시 명 : 2018 모란미술관 기획 <자연을 만나다_이재효의 자연미학>■ 전 시 기 간 : 2018.09.14(금) ~ 11. 25(일) ■ 장 소 : 모란미술관 실외전시장■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 목적 및 의도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점점 자연과 멀어지고 있다. 물론...
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2018-09-05 ~ 2019-02-10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립현대미술관《MMCA 현대차 시리즈 2018: 최정화 - 꽃, 숲》개최 ◇ 일상을 꽃피우는 작가 ‘최정화’의 대규모 개인전 ◇ 공공미술프로젝트와 연계한 대형 신작 공개 - 집에서 쓰던 식기 7,000여개가 모여 탄생한 9m 대작 ‘민...
Y 아티스트 10 『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展- 바이러스, 레이어, 첨단기술을 주제로 급변하는 동시대를 다루다. -- 젊은 작가의 신선한 시선이 돋보이는 영상작품 3점 -대구미술관은 9월 4일(화)부터 12월 25일(화)까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10 『염지혜 : 모든 관점 볼텍스』展을 개최한다.(오픈식 9월 3일(월) 오후 5시)○『모든 관점 볼텍스』展은 ‘...
제18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최민화 : 천 개의 우회』 - 70년대 초기작부터 전통설화를 주제로 한 신작까지 - 대구미술관은 9월 4일(화)부터 12월 16일(일)까지 제18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 최민화(1954년 서울출생, 홍익대 서양화과 졸업)의 개인전『천 개의 우회(迂回)』를 2, 3전시실에서 개최한다.(오픈식 9월 3일(월) 오후 5시)○ 대구미...
국립현대미술관 《김중업 다이얼로그》개최 ◇ 한국 현대 건축 1세대 ‘김중업’의 최초 대규모 기획전 - 김환기, 이중섭, 윤명로, 이승택, 백금남 등 당대 예술가·지식인과의 협업 및 교유관계 조명 - 사후 30주기를 맞아 김중업건축박물관과 공동주최 전시 - 8월 30일(목)부터 1...
국립현대미술관《윤형근》회고전 개최 ◇ 한국 단색화의 거목으로 알려진 윤형근의 삶과 작품 세계 조명 - 장인 김환기를 비롯, 도널드 저드, 조셉 러브, 최종태, 황현욱 등 당대 예술가·지식인과의 교유관계도 재조명 ◇ 2007년 작가 사후 유족이 보관해온 작품 및 자료 대거 공개 - 미...
박이소 : 기록과 기억2018-07-26 ~ 2018-12-16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국립현대미술관 《박이소: 기록과 기억》전 개최 ◇ ‘경계의 미술’을 선도한 박이소를 재조명하는 대규모 회고전 - 유족이 기증한 대량 아카이브를 통해 작가 생애와 작품 입체적으로 조명 - 약 50여 점의 작품 및 도큐먼트, ...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최정화의 <숲>, 성북동 주민과 함께 만들다.▶ 서울 성북동 쌍다리지구 내 거리갤러리 공간 조성- 건축가 조성룡, 성북동의 역사와 기억의 흔적들을 공간 속에 담다.▶ 성북구립미술관 거리갤러리 개관기념 프로젝트 <숲> 개최 - 설치작가 최정화, 일상의 삶을 상징하는 오브제들로 인공의 ...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