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대미술의 시작을 알린 20세기 초 야수파와 입체파의 ‘혁명적 예술가’들의 작품과 정신을 만난다2.국가 중요 보물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프랑스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3.시대의 상징, 야수파의 최고의 걸작 ‘빅 벤’아시아 최초 공개 4.현대미술을 이끈 숨은 주인공 ‘화상’과 그들이 이끌어낸 현대미술의 비밀이 열...
Untitled, 1985, Oil on canvas, 116.5 × 90.6 cm금산갤러리에서는 故강국진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Hommage! Kang, Kukjin - LookDifferent>(오마주! 강국진 – 새로운 시각) 를 오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故강국진은 한국현대미술&nbs...
기획전시 l <한국근현대조각 100주년> 한국현대조각의 단면2019.06.01 - 2019.07.25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개관기념 특별전시로 한국 근현대 조각 100주년을 기념합니다. 1950년대 후반에서 오늘에 이르는 김복진, 백남준, 이불, 서도호, 천성명, 이재효 등 총 61명에 이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PROLOGUE ...
국립현대미술관《근대미술가의 재발견1: 절필시대》전 개최 ◇ 한국미술사에서 저평가된 근대기 작가를 발굴, 재조명하는 시리즈 ◇ 정찬영, 백윤문, 정종여, 임군홍, 이규상, 정규 6인의 총 134점 - 정찬영의 식물세밀화, 정종여의 드로잉 등 60여 점 최초 공개 - 파격적 형식의 근대 괘불 <의곡사 괘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