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TWEEN> Relay Project2nd ExhibitionLIM Jeong Soo 임정수 <같은 말을 두번 말한다>01.05-01.17,2018 Opening 01. 05, Friday at 5 - 7pm<더비트윈 THE BETWEEN> 젊은 작가 릴레이 프로젝트는 국내외 활동하는 젊은 작가의 포트폴리오 리뷰를 통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예술공간 봄 1전시실최화정 ㅣChoi Hwajung 그리움2018.01.04(Thu) - 2018.01.17(Wed) Artist Talk : 2017. 01.06. 4PM 만남, 한지에 수묵담채, 40cm x 31cm, 2017 작가노트 그리움내 안의 나를 보다 지난날의 내가, 지금의 내가, 앞으로의 내가 때로는 그대가 때로는 무언가가...
- 전시제목 : Disire- 전시작가 : 강지연- 전시기간 : 2018년 1월 1일 ~ 1월 31일켄싱턴 제주호텔에서는 2018년 1월 강지연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갈망을 뜻하는 영어인 [desire]를 약간의 변형을주어 [disire]로 전시 제목을 선정한 작가는 해당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작품에 그려진 대상들이 모두 눈에 보이는 그대로의 것이 아니다. 그려진옷은 자신...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20세기 서화미술거장Ⅰ>김종영, 붓으로 조각하다 Kimchongyung Sculpture with a Brush전시 소개‘한국 현대 추상조각의 아버지’로 불리는 우성 김종영은 사실 전통 서예와 서화에서도 큰 업적을 남겼다. 여기서 우리는 김종영의 조각언어를 ‘전통과 현대의 일치’ 또는 ‘내재적인 것과 외래적인 것의 하나 됨’이라는 결정적인 ...
차 연 우Cha Yeunwoo 2017. 12. 22(금) - 2018. 1. 6(토) ‘동숭갤러리 강남점’에서는 차연우(b.1955) 전시가 진행된다. TAFE 호주 국립 노던시드니 컬리지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그녀는 2000년에 호주로 이민을 간 후 현재 호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재호 작가이다. 그간 차연우 작가는 민속적이며 자연...
장성순 기증 특별 展 <모더니스트 장성순, 삶은 추상이어라>2017. 12. 12.(화) - 2018. 3. 11.(일)단원미술관 1관, 관람료: 무료단원미술관에서는 다사다난 했던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기획전으로 한국 추상미술의 1세대라 할 수 있는 장성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전시를 마련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기존의 기하학적 추상의 차갑고...
“우양미술관 첫 건축전, 미술관의 건축가이자 한국 근현대 건축발전의 선구자 김종성 다뤄”“건축가 김종성의 건축미학을 건축모형 함께 선보여”“세계 근대 건축의 4대 거장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유일한 한국인 제자 김종성의 건축전”“건축전의 이해 위해 근대 건축사, 건축 용어 설명 등 교육적인 효과 부각”<SPACE STUDY: 김종성 건축의 미학>전은...
〈김환기, 색채의 미학〉전은 ‘색’으로 발현되는 김환기의 예술세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김환기는 자신만의 고유한 조형을 탐구하고 깊이 있는 서정의 울림을 위해 색으로 구현되는 효과를 부단히 연구하였고, 이를 창작의 전 과정에서 다채롭고 과감하게 사용하였다. 특별히 ‘푸른색’은 그의 전 예술적 삶에 걸쳐 연구 · 실험된 예...
LEE KANG-SOㅡBecoming2017. 10. 17 - 2018. 1. 12 우손갤러리 기획전우손갤러리는 2015년 첫 전시에 이어 오는 10월 17일 이강소의 두 번째 개인전 <BECOMING>을 개최한다. BECOMING은 이강소의 실험성 강한 초기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최근 흙을 던져 만드는 (만들어지는) 세라믹 작업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타이틀로도 꾸준히 등장하는 작업의 핵심적인 요소 중...
제1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홍순명 개인전“사회․정치적 쟁점들이 머금고 있는 주변풍경을 담아내다”『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 9월 26일(화)부터 대구미술관(관장 최승훈)은 9월 26일(화)부터 2018년 1월 7일(일)까지 제17회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2016년 수상) 홍순명의 『장밋빛 인생 La vie en rose』展을 개최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