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제목: 방은겸展 * 참여작가: 방은겸* 전시기간: 2017년 8월 30일 (수) ~ 9월 12일 (화) * 관람시간: 10:00 ~ 18:30. [9월 12일(화) 오후 1시까지]<작품 설명>『방은겸의 애플살롱』꼬마 방은겸은 보물 창고를 갖고 있었다. 집안에 흔하게 놓인 평범한 물건이라도 그녀의 눈에 이쁘면 사라졌다.'아니! 이걸 왜 여기다가 숨겨놨지?'비...
대안공간RGA 작가 공모전 My story에 선정된 두 번째 작가의 개인전 일시 : 8월 29일(화) ~ 9월 2일(토) 14:00 - 19:00 장소 : 대안공간RGA 전시 타이틀 : <시뮬라크르 Simulacre> 작가 : 박혜영 (서울) 전시 작품 : Timeless Isle 2017, Winterspring 2017, Un'Gro Crater 2017, Searing Gorge 2017 전시 소개 : 5년의...
예술공간 봄 2전시실 이다연 ㅣ Lee,Dayeon we are LOVABLE (그럼에도 불구하고_사랑스러운 우리)2017.08.25(SAT) - 09.07(Thu)Artist Talk : 2017. 08. 26. 4PM내사랑 (My love), Acrylic on canvas, 100.0x80.3cm, 2017 전시서문현대인은 모순과 갈등 사이에서 서로 관계 맺고 있다. 다양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본인은 애정관계의 사랑의 감정에 주목한다. 타인...
대안공간 눈 1전시실 조현주 ㅣ Cho, hyunjoo 작가프로필 상세보기휴2017.08.25(SAT) - 09.07(Thu)Artist Talk : 2017. 08. 26. 4PM<Silence>, 장지에 혼합재료, 112x145cm, 2016전시서문 현대인들은 불안하다, 마음 속 한 곳에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품고 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사회라는 외로운 집단 안에서 자아가 흔들리는 우리들의 모습을 발...
대안공간 눈 윈도우 갤러리 이지원 ㅣ Lee,jiwon 작가프로필 상세보기없는 계절2017.08.25(SAT) - 09.21(Thu)Artist Talk : 2017. 08. 26. 4PM<없는 계절1>, acrylic on canvas, 45.5x60.6cm, 2017 전시서문 어느 날 약국에 들렀다. 발바닥에 난 상처에 덧대기 위한 붕대형 접착밴드를 사기 위해서였다. 그 약국에 들어간 몇 명의 손님들 중의 하나였...
최 정 윤 현대인의 초상늪 No.4 _acrylic and tape on panel_91x91cm_2017“나는 현실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때가 많았다.삶을 살아가다 보면 진실이 왜곡되고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진실일 때가 많다. 옳다고 인지하고 있었던 틀이 무너지고 어느덧 사회나 조직에서 규정해 놓은 규칙에 무의식적으로 따라가고 있는 나를 발...
제15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인 손동현 작가의 2년만의 개인전 동양화의 기법과 화론, 먹(墨)의 재료적 특성과 회화의 기본 요소들을 가상협객들의 정신성으로 상정 지본수묵화로만 이루어진 신작 총 26점이 선보여송은미술대상은 故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추진했던 한국미술문화 발전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재)송...
색채의 역동성으로부터 살아서 꿈틀거리는 형상들까지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는 개관전으로 2017년 7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역동적인 색채의 향연을 보여주는 변재희작가의 개인전을 준비했습니다. 전시 제목인 ‘칼라 판타스마고리아 Color Phantasmagoria'는 작가가 추구해온 ’색에 대한 매혹‘을 잘 보여줍니다. 화려한 색채의 ...
1. 전 시 명 : Y+ Artist Project <한무창 : 꽃들의 충돌>2. 참여작가 : 한무창 (1972년생)3. 전시장소 : 대구미술관 4, 5전시실4. 출품작수 : 회화 20여점, 드로잉 60여점, 설치 작품 등5. 전시기간 : 2017년 5월 30일(화) ∼ 9월 3일 (97일간)6. 개 막 식 : 2017년 6월 12일(월)한무창 전시전경대구미술관『한무창 : 꽃들의 충돌』展 개최...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