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초대전INFILL2017. 7. 13– 8. 31 Vernissage 7. 13 Thu 5pm 오는 7월 13일 (목)부터 8월 31일 (목)까지 역삼동 소피스 갤러리에서는 홍정욱 작가의 개인전 <INFILL>이 진행된다. 그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회화과를 거쳐 영국 런던대학교 Slade 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간...
* 전시제목: 조수연 - Dream Land 展 * 참여작가: 조수연* 전시기간: 2017년 7월 12일 (수) ~ 7월 18일 (화) * 관람시간: 10:00 ~ 18:30. [7월 18일(화) 오후 1시까지]<작가 노트 > 자연은 먹이사슬의 연쇄적 관계로 이루어져있고, 자기와 타자 간 서로 필요한 것을 주고받는 거래 관계이다. 자연의 세계에서는 선악도 없고 손익을 따지지...
홍 현 아 ( HONG Hyun-Ah)돈키호테의 아이들 우리들의완벽한 모험, 116x89cm, Oil on canvas, 2015돈키호테의 아이들 400 여 년 전의 기사소설, 성서 다음으로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되었다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이미 여러 화가들이 다양하게 해석하고 형상화했던이 고전 소설을 나 역시 나만의 언어로 시각화 해보려 한다. 주인공...
[창작지원 한옥 기억의 집 레지던시] 김용근 초대전 안내오순·도순 살다가세KIM YONG-KEUN EXHIBITION[기억의 집, 김용근 초대전] 순천시 호남길 452017. 7. 5(수) - 7. 18(화)Opening 2017. 7. 6(목) pm 4:00김용근 화백은순천 출신의 서양화 원로작가로, 1966년 첫 개인전을 가진 이후 20회 넘게 개인전을 여는 등 꾸준히 작가 활동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대한민...
작가 안중열은 여러 사진 이미지를 조합-재구성하여 북한의 현실을 풍자적으로 표현해 오고 있다. 그 동안 북한문제는 외국 작가나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작가들이 3자의 입장에서 주로 다루었다면, 안중열의 풍자적 작품은 보다 ‘한국인’의 시선에서 그것들을 풀어내고 있다. 폐허 속에서도 지도자의 사진 앞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
갤러리 리채, 7월 한달 간 제2회 청년 작가 공모 선정자 초대전 개최 2월 광주•전남 지역 출신 현대 한국화가 이태희, 사진가 조현택 작가에 이어 7월 서울 거주 작가 2명 초청 피날레 예상 … 서양화가 솔채(7.1~7.14) • 현대 한국화가 호준(7.15~30) 갤러리 리채는 2016년 재개관 이후, 연 1회 4명의 광주•전남 청년 작가를 선발하여 개인전과 창작...
안윤모 개인전 ‘도시가 꾸는 꿈’전시기간 : 2017년 6월 30일 – 8월 27일전시장소 : 이노갤러리이노갤러리는 2017년 6월 30일부터 8월 27일 까지 안윤모의 개인전 „도시가 꾸는 꿈‟을 개최한다.작품의 메시지를 친근한 시각언어로 관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안윤모는 “유쾌한 정글”, “도심 속 부엉이” 등 의인화 된 동물이 상징이 ...
6월 26일(월)부터 7월 19일(수)까지 『강철기, 조선선비견문록, 2017』초대(展)을 개최한다.문을 열어라, 문을 열어라, 무엇이 보이는 가 ?기와 문고리, 항아리 등 전통적인 소재를 아름답게 화폭에 옮기며, 가장 한국적인 소재로 한국의 미(美)와 정서를 구현하며, ‘궁(宮)’그림으로 유명한 강철기(53) 작가의 25번째 개인전이 한남동 갤러리조은에서 ...
< Be High _ Journey to Nowhere >KIM Cheol Yu Solo Exhibition김철유 개인전 6/23 ~ 8/4, 2017 초대일시 6/23 금요일 4 ~ 6pmjourney nowhere #24 (six hold screen), 2016, Pen on paper, 179.6x69.5cm https://youtu.be/ztFA8pwmtjIwest wood full, 2017, video, 00:02:12original artwork by KIM Cheol Yu graphic work by kayip<꿈의 메카니즘>...
김정좌의 옻칠회화, 통영의 자연미를 담은 서정시글_김윤섭(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ㆍ미술사 박사) 망중한망중한(忙中閑), 너무나 ‘바쁜 가운데에 만나는 한가로움’을 말한다. 현대인의 삶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바쁘다. 바쁠수록 쉬어가라는 말도 있듯, 아무리 바쁘다 해도 짬을 내어 쉬어갈 때 비로소 일의 능률도 오르는 법이다. 김정좌 작가의 같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