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제목 : 한국 성상화(ICON)의 거장 : <서상환 회고전> * 전시 기간 : 2017. 2. 10 (금) ~ 2. 25 (토)* 전시 장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 2 (민락동) 미광화랑 (TEL : 051-758-2247)* 전시 오프닝 : 2017. 2. 10 (금) 오후 6시* 전시 관람시간 : * 평일 :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일요일 : 휴관* 전시 출품작 : 1960년대 초...
『Entre eux et moi-그들과 나 사이』 LEE, Sangmi 초반에 가지고 있던 의문이 있었다. 타자와 나는 어떻게 만나고 헤어지며, 그들과 나 사이의 관계를 어떻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나.존재들의 관계성을 생각하며, 이 비물질적인 현상을 물질적으로 풀어보는 실험을 했었다. 이전 작업에서 '누들Noodles'은 본인이 '관...
1. 전시개요■ 전 시 명: '다시보기' 2017년 상반기 기획공모전 김유란 ‘하고 싶은 말’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2016. 2. 8 (수) ~ 2017. 2. 14 (화) 2. 전시내용 갤러리 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
2017 R.Y.A(Rising Young Artist) PROJECT2017년 리디아 갤러리 신진작가 초대전Won Ji YoungSolo Exhibition2017. 02. 08 Wed - 03. 05 Sun한 번의 붓 터치가 아닌 수많은 선이 모여비로소 면을 이루게 되는 연필을 사용하여한 올 한 올 선을 긋다 보면무의식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그러한 몰입의 과정은현실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음으로서계속해...
Title : 움직이는 집 / 큰 공간의 소리Artist : 류지선 / 우명하Date : 2017년 2월 8일 – 2월 21일 / 월~토 : 10:30am~6:30pm, 일 : 12:00~6:30pmOpening : 2017년 1월 4일 5:00pmVenue : 갤러리그림손,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22 (경운동 64-17)Inquiry : www.grimson.co.kr, T 733-1045...
* 전시제목: 최지인展 * 참여작가: 최지인* 전시기간: 2017년 2월 8일 (수) ~ 2월 21일 (화)* 관람시간: 10:00 ~ 18:00.meditation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영원한 것은 없다.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고 나면 흐릿한 기억만 남는다.“ 오늘 이 시간을 잡을 수는 없다. 지금 이 순간은 지나간다.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
Brown Scenery, 캔버스에 오일, 162.0x130 cmBeyond Forest, 캔버스에 오일, 162.2x260cm사적인 기억:공존하는 숲이주영나의 작업은 유년기때 겪은특정한 상황에 대한 기억을 시각적 언어로 풀어가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유년기때의 부재 경험은 관계에대한 재정립을 형성하게 하였고, 이로 인해 타인에게서 버려질 것만 같은 고독...
아직은 차가운 계절 속에 있지만 그 안에서도 자연은 천천히 봄을 준비한다. 이한정 작가의 작품 속 고요하게 펼쳐진 풍경을 바라보며 지금 이 시간과 같았을 풍경의 시작을 떠올린다. 고요하지만 대담하게 펼쳐지는 작품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힘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한정 작가는 우리가 스쳐 지나가기 쉬운 자연의 풍경에 집중한다. 넓고 ...
1. 전시개요■ 전 시 명: '다시보기' 2017년 상반기 기획공모전 장인희 ‘THE WAVE OF MOMENT’展■ 전시장소: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길 37, 갤러리 도스■ 전시기간: 2016. 2. 1 (수) ~ 2017. 2. 7 (화) 2. 전시내용 갤러리 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에는 매번 새로운 주제가 정해지...
신철균, 산운, 63X36cm필묵과 인생 사이를 넘나드는 기운생동(氣韻生動)의 세계 검은 그림자가 강을 건너올 때면 여전히 나는 산으로 눈을 돌린다. 어릴 때의 버릇이 아직도 남아있는 탓이다. 높은 산 맑은 물 사이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나에게, 저물녘의 이미지는 늘 검은 산 그림자가 강물에 어리는 모습으로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서...
전시 안내문< 서문 및 평론 >주성태 씨의 작품에서는 늘 인간의 ‘기도세계’를 나는 느낀다. 또한 그가 건축가 출신이라 그런것일까, 작품은 항상 구축적(構築的)이고 촉각감(觸覺感)에 넘쳐서 그것을 만져보고 싶은 충동에 빠질만큼 매력이 넘친다.-(중략)-수성목판화에 콜라그래피 기법을 덧입혀서 화면전체에 ‘부드러움’을 가미하고 있...
Wish Lanterns, 91X116cm, Acrylic oncanvas, 2016MICRO WORLD 이 경 현 ( LEE KYOUNG HYUN 李炅炫 ) MICRO WORLD■ 알록달록 오밀조밀하게 캔버스를 가득 메운 작은 군상들은 유희를 즐기는사람들의 모습으로 보이지만 작가는 자신이 바라본 현대인들의 모습을 게임의 장면처럼 다채로운 컬러로 흥미롭게 묘사하였다. 인물의 표정보다는 반복되는 행위, 놀이, 그들...
2017.1.31(화) ~ 2.11(토)윤재현 개인전2017년 파비욘드갤러리 세번째 신진작가인 윤재현 작가의 개인전이 1.31일부터 시작합니다.윤재현 작가는 우리 주변의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자연의 풍경과 동물들의 형상을 통해 '낙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행복은 아득히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닌 가깝고 작은 것에 존재하며, 그 주변의 소소한 현실 속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