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드 생팔, 서울 첫 단독 전시니키 드 생팔 展 마즈다 컬렉션 Niki de Saint Phalle works from the Masuda collection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 1930-2002)은 자유로운 기쁨의 에너지와 현실을 향한 날카로운 통찰을 동시에 담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1961년 <...
후니다 킴: 익숙함이·쌓이고·녹아내리는 - 일상에 대한 낯선 번역2018-06-08 ~ 2018-08-11페리지갤러리전시 개요전 시 명 : 후니다 킴 <익숙함이·쌓이고·녹아내리는 - 일상에 대한 낯선 번역>전시기간 : 2018년 6월 8일 (금) – 2018년 8월 11일 (토)전시장소 : 페리지갤러리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18 KH바텍 서울사...
송지연·최승윤전 : 쉼터&샘터2018-06-07 ~ 2018-06-30갤러리아티비타전시 개요갤러리가 자리하고 있는 위치는 뒤로는 서리풀 공원과 주거지가 위치해 있고, 앞은 일상의 분주함이 있는 역세권입니다. 이 경계선과 같은 지점에서 갤러리 아티비타는 미술을 통하여 휴식과 활력을 공급하는 장소가 되기를 희망하며, <쉼터 & 샘터>라는 제목의 전시로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마르크 샤갈'<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Chagall,Love and Life 展은 샤갈의 사랑에 대한 순수한 열망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전시다. 또 그의 긴 생애를 관통하는 주요 키워드인 ‘유대인’과 고향 ‘비테프스크 시절’의 모습 또한 다각도로 추적한다. 즐겨 입던 줄무늬 재킷을 입은 우아한 신사의 모...
나는 신범돈 이다 展 : 나는 나무에게 ‘조정(調整)’당하고 있다2018-06-03 ~ 2018-06-10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나는 나무에게 조정 당하고 있다 !, 철·천·우레탄폼·옷·신문·신발, 310x165x272cm, 2018'나는 신범돈 이다 展 : 나는 나무에게 ‘조정(調整)’당하고 있다'이 재 걸(미술비평)‘조정(調整)’은 ‘고르지 못한 것이나 과부족(過不足)이 있는 것 따...
The Third Print: 호모 아키비스트(기록하는 인간); 작가의 개입전 ( 권기수, 권오상, 김기라, 김도균, 김신일, 김지민, 노상준, 이세현, 이준, 최수앙, 최원정, 최호철, 홍경택, Ezzam Rahman, Justin Lee, Lim Shengen, Weixin Chong, YeoShih Yun, Urich Lau)
2018-05-30 ~ 2018-07-31
도잉아트 (02-525-2223)
도잉아트는 오는 2018년 5월 30일부터7월 31일까지<TheThird Print: 호모 아키비스트; 작가의 개입>을 개최한다. The Third Print(토탈미술관, 2014)전은 기존의 판화가 가지고 있는 에디션이라는 전통에서 벗어난 모노프린트와 판화를 주요 매체로 삼지않는 다양한 범주의 작가들의 프린트 작업이라는 발상을 통해 판화 개념의 확장과 다양한 면모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