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을 통해 본 북촌 백년사 특별전 - 서울역사박물관, 오는 7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북촌, 열한 집의 오래된 기억> 특별전 열어- 북촌의 급변하는 근현대기 백년의 역사와 이 시기를 살아 온 열한 집의 이야기 전시 ▶ 북촌 백년(1860~1960년) : 경복궁 중건으로 양궁 체제의 장소성을 회복한 시...
전 시 제 목 제8회 복합문화공간에무 공모 선정작 전시 《무인전》 김요인전 시 기 간 2019년 7월 11일(Thu) - 8월 17일(Sat)관 람 시 간 오전 11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전 시 장 소 복합문화공간에무 B2 갤러리작가와의대화 2019년 7월 11일(Thu) 4pm오프닝리셉션 2019년 7월 11일(Thu) 5pm제8회 복합문화공간에무 전시(작가, 기획)공모에 선정된 ...
2019 Art Chosun On Stage Ⅱ조선일보미술관 기획전<ALIVE, 그려지는 대로 그리고 그리다>함명수展2019-06-27 ~ 2019-07-07조선일보미술관■ 전시 개요- 전 시 명 : 2019 Art Chosun On Stage Ⅱ_ < ALIVE, 그려지는 대로..그리고 그리다 >. 展- 장 소 : 조선일보미술관- 기 간 : 2019년 6월 27일 (목) ~ 7월 07일 (일)...
Untitled, 1985, Oil on canvas, 116.5 × 90.6 cm금산갤러리에서는 故강국진 작가의 세번째 개인전 <Hommage! Kang, Kukjin - LookDifferent>(오마주! 강국진 – 새로운 시각) 를 오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개최한다.故강국진은 한국현대미술&nbs...
기획전시 l <한국근현대조각 100주년> 한국현대조각의 단면2019.06.01 - 2019.07.25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의 개관기념 특별전시로 한국 근현대 조각 100주년을 기념합니다. 1950년대 후반에서 오늘에 이르는 김복진, 백남준, 이불, 서도호, 천성명, 이재효 등 총 61명에 이르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PROLOGUE ...
국립현대미술관《근대미술가의 재발견1: 절필시대》전 개최 ◇ 한국미술사에서 저평가된 근대기 작가를 발굴, 재조명하는 시리즈 ◇ 정찬영, 백윤문, 정종여, 임군홍, 이규상, 정규 6인의 총 134점 - 정찬영의 식물세밀화, 정종여의 드로잉 등 60여 점 최초 공개 - 파격적 형식의 근대 괘불 <의곡사 괘불도>...
안데르센과 코펜하겐 1819덴마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1875)은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장난감 병정’ 등 자신의 동화와 자서전에서 당시 코펜하겐의 도시 모습을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을 배경으로 펼쳐진 안데르센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의 작품을 통해 19세기 코펜하겐의 도시를 조명하고자 합니...
세계 유일 공식 반 고흐 체험 전시!‘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올 4월 한국 찾는다!2019년 4월 19일 ~ 8월 25일ㅣ우정아트센터>>세계 유일 공식 반 고흐 체험 전시! 블록버스터급 전시가 한국에 온다! ‘빈센트 반 고흐를 만나다’ 올 4월 한국 최초 개막!>>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 제작, 국내 최초 전시! ‘빈센트 반 고...
세화미술관, <팬텀시티 Phantom City>展 개최 █ 빛과 색의 환영으로 바라 본 ‘도시’를 주제로 한 기획展, 3일부터 개최 및 관람객 무료입장 █ 현대미술의 언어와 시각으로 재해석한 9팀 작가 총 49점 선보여 █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매김 위한 ‘도시 주제 기획전시’를 정례화할 것”태광그룹 세화미술관(관장 서혜...
데이비드 호크니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예술가 중 하나다. 1937년 영국 브래드퍼드 출신으로 1960년대에는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하면서 수영장, 정물 등을 비롯하여 인물 초상화를 다수 제작하며 대중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호크니는 지난 60여 년의 긴 작업 여정 동안 작품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예술...
<영원한 나르시시스트, 천경자>연중 상설전시 서울시립미술관 2층 천경자 상설전시실한국화, 드로잉 등 30여점 “내 그림들이 흩어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영원히 남겨지길 바란다.”1998년, 한국 화단의 대표적인 작가 천경자(千鏡子, 1924~ ) 화백은 시민과 후학들이 자신의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940년대부터 1990년대까...